AV로 떠난 점순이 마시로 사라를 추억하며..
컨텐츠 정보
- 10,861 조회
- 2 댓글
- 5 추천
-
목록
본문
마시로 사라
최근 AV로 데뷔해서 많은 누리꾼들이 어? 왠지 익숙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그 처자입니다.
왜 익숙할까요?
개인적으로 착장이 K팝 아이돌 스럽기도 하고 옷을 참 잘입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요즘 아시아권 친구들이 한국 화장이나 옷이 유행한다고 해서 잘 몰랐는데 여기서 그런 느낌을 받아 아이러니 하네요.
아무튼간에!!
익숙한 이유는 다름아닌 FC2에서 이미 활동하던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1913586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39229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45769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48777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53243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67662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80550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90228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96261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197415
A 마시로 사라 점순이 3205948
네 이렇게 많은 작품으로 우리 곁에 있었네요,
이 분의 새로운 다짐과 앞날을 위한 결정을 응원하며 마시로 사라를 추억하며 꽈추를 집어든 우리 형제들의 온 마음을
나누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한번씩 보시고 그녀에게 응원을 보내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