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밭 처자 리뷰 합니다.

확실히 표지와 실물의 차이가 있지만 굉장히 이쁜 처자 입니다. 

제가 정보가 늦어서 벌써 avdbs에서는 워낙 유명한 처자라 보신분은 다 보셨을 것 같아요 

바로 뒷북 리뷰 시작합니다 

바로 까고 시작하네요 

원래 만나기전에 노브라에 노빤주로 만나기로 해서 확인해보는 작업니다. 

이러고 지하철 타고 왔답니다. 

바로 딸기밭으로 갑니다. 

맛있게 딸기를 먹네요 

딸기가 이렇게 야한 과일이었나요?

노빤쭈로 왔기 때문에 딸기 먹는 모습도 꼴릴수 밖에 없네요 

바로 야외에서 펠라 시킵니다. 

자지 빨아 먹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입싸로 한 발 빼줍니다. 

삼키는건 거부하네요. 조교가 필요한 처자 입니다. 

제발 조교 좀 시켜죠

호텔에 데리고 와서 본격 야스 준비를 합니다. 

호텔에서 보니 더 꼴릿하네요. 

전 너무 큰 가슴보다는 아담한게 좋아요. 약간만 더 컸어도 

빤쭈를 안 입어서 치마가 걷어서 바로 빨아 먹으면 됩니다. 

씻지 않고 바로 빨아서 냄새 날 것 같은데.. 아주 좋았어 부러워~~~

중요한 정보가 있네요 혀가 좋다네요 

받은게 있으면 주어야죠

맛있게 빨아 먹네요 

이 처자 펠라 잘합니다. 

아마 동영상에서 이런 구도는 좋네요 

처자가 이쁘게 생겨서 그런지 보지가 핑크핑크는 아니고 경험의 흔적이 있네요 

그게 더 좋아~~

찰지게 빠네요 

기승위... 팟팟팟

'

후배위...  

너무 느끼는거 아니니... 

마무리 질싸.. 

남자가 참 친절해도 뭘 그렇게 물어보는지 답답하네요 

2차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