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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님의 댓글

카메라맨의 예의없는 모습에 보는내내 짜증났네요. 물론 여성은 매력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시작부터 울먹이는 여성 케어도 안해주고 첫씬후에 우는 손 뿌리쳐 버리고, 욕실씬 끝나고는 머리 때리듯 밀어버리고, 여성 눈꼽 붙은게 보이는데도 떼주지도 않고, 가면은 남자가봐도 징그러운걸 쓰고와서는 동네 양아치인지 딴엔 폼은 다잡고 목소리 까는거 보고 같잖아서 촤암나.  저러면 누가 또 두번 세번 찍으러 갈지. 내가 이쪽 가방끈은 짧아서 그런데 이 카메라맨 유명한가요? 대형기획사도 여배우들 얼마나 대우해주는데, 지가뭐라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크게 되긴 그른것 같네요. 이 여성 작품 두개를 봤는데 다른 영상 하메도리 카메라맨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네요. 요즘 아마추어 여성 유입이 많아 호황이라도 이런자세는 보는 사람 눈도 찌푸려집니다. 영상 다 보고 푸념겸 끄적였습니다. 아 명치 쎄게 때려주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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