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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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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조금 먹어서 그럴까요.. 저도 무뚝뚝한 사람이고 사랑도 형편도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래도 연말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더군요.

많아봐야 며칠이지만 12월만 해도 누나 생일에, 영화 아바타에, 오늘 저녁까지 하면 세번 모이네요ㅎㅎ 저한텐 꽤 의미있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진짜 새해가 코 앞이네요. 혼자 보내는 분들이든, 가족이나 지인과 보내는 분들이든 올 한해를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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