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존중주의) FC2-PPV-1583931 아야짱(쿠리하라 코즈에)

 메이저에서 공장장의 대명사는 한때는 츠보미 좀 더 지나서 하타노 유이, 우에하라 아이등이 유명했지만 FC2세계에서는 단연코 이 배우가 공장장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공장장 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위에 서술한 배우들은 출연폭이 상당했었는데요. 츠보미는 막장공주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걸로 유명했으며 우에하라 아이는 AV계의 전 레이블에 출연하는 것으로 은퇴의 막을 내렸으며 하타노 유이 역시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잡아먹는 걸로 유명하죠.

아야짱 역시 출연작들을 보면 난교, 레즈, 쉬메일, 고쿤, 노핸드페라등등을 가리지 않고 아직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제 취향상 청소페라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런 배우들이 좋은 것이 이 청소페라를 당연히 해야하는 것 처럼 해준다는 겁니다. 

사실 분비물이 덕지덕지 묻은 남성기를 핥고 빨아 준다는 것이 거부감이 느껴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없이 아주 정성스럽게 말이죠.

이 품번의 제작자 같은 경우 이런 제 취향에 꼭 들어맞았는데 얼굴이든 입안이든 질안이든 마무리 이후에 꼭 청소를 시키는 성향의 제작자였습니다만....

아쉽게도 경찰에 잡혀 더 이상은 활동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도쿄의 수영강사가 본업이라고 들었는데 운동하는 직업 답게 한편마다 2,3번씩 연사가 가능하며 뿜어내는 양도 어마어마해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아야짱이 이 제작자에 출연한 것만 3편이 되니 전부 다 소개해볼 작정입니다만 부디 사이트가 정상화되고 다시금 자막제작이 가능해진다면 3편 중 1편이라도 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다음 품번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