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가 선정한 작품 포인트 및 제목!

 

【질 내 사정＆얼굴】 이국에서 돌아온 A●A짱! 바뀐 것은 분위기만 w성욕은 그대로! 귀국일에 불려 가라앉히는 섹스로부터의 2회전째는 대량 안면 샤워

 

【볼거리(Point)&새로운 대처(NEW!)】
①첫 시도! 절묘한 형태를 한 G 스팟 책임 딜도
② 귀국의 기세 그대로 고속 입으로
③ 이국의 땅에서 가시만 대환영의 격렬한 섹스 좋아하게 훌륭하게 변신!
④자신의 체액을 신경쓰지 않는 빼거나 내거나 핥거나 하는 엔드리스 반복(PTM)
※PTM=Pussy to mouth의 약어. 삽입과 페라를 교대로, 집요하게 반복하는 것

 

 

타로키치 제작자의 아야짱 트릴로지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전 작품에서 유학을 간다고 소개해놓곤 얼마 되지도 않은새 다시 출연시키기 뻘쭘했는지 이국에서 돌아온 아야짱이라고 작품제목에 설명해놨네요ㅋㅋ

 

 작품 컨셉이야 제 첫글에서도 소개했고 위 제작자 선정 포인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출연자인 아야짱의 장점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하자면

 

아마추어배우들이 주인 FC2판에서 연기가 되는 흔치않은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요 표정 및 눈빛연기!

 

프로가 아닌이상 FC2 출연물에서 정극연기를 바라진 않더라도 그냥 누워서 목석마냥 표정변화없이 도식적인 신음소리만 내주는 배우들도 있는 판국에 아야짱은 흔치않은 배드신 연기가 되는 배우입니다.

 

거기다 위 작품포인트에서도 뽑힌대로 질과 입을 번갈아가며 남우의 성기를 물리는대도 아랑곳없이 빨아주는 프로의식 (물론 아야짱은 거의 세미프로에 가까운 배우긴합니다만..)

 

가짜정액을 쓰지않고 찐 질싸 후 청소펠라를 당연하다는 듯이 해주는 제가 꼽는 좋은 배우의 요건에 딱 들어맞는 배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소개한 이 제작자의 아야짱 출연작 3작품 중 한 작품만이라도 제작을 해주신다면 이 배우의 장점을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