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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여신 요시카와 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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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전속이었다가 은퇴 후 잠깐 노모로 돌아왔던 그녀


제가 참 좋아했던 그녀의 근황입니다


열심히도 낙서했네요

품번

カリビアンコム
042619-903
091119-001
110119-001
022120-001
040820-001
0619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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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本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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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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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kokonori12님의 댓글

평범한 사람이 문신 싫어하는 이유는 술 안 좋아하는 사람이 과하게 음주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아요. 그냥 성향이 다른 게 눈에 보이고 그걸 드러내 놓고 다니니 어그로가 끌릴 뿐.... 이상할 게 없어요. 보통 성향이 안 맞아도 함께 오래 있거나 티를 내서 드러나기 전엔 모르는데, 문신 하나 박으면 바로 알 수 있잖아요. 사는 세계가 다르구나 싶죠. 그 세계에 대한 이미지는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있을 거고요.

kokonori12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예체능 쪽이어서 개인적으로 문신 극호입니다. 다만 지울 수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몸에 새기진 않고요. 잘 그려진 문신은 미학적으로 나쁘진 않아 보이는데 긴 시간 쌓여온 이미지상 주변의 시선이 나쁜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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